자로 잰 듯 반듯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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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7일 Facebook 이야기
갈돕선생
2012. 3. 7. 23:59
박진환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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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는 정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도 서연이는 나를 반갑게 맞이 해주지 않는다. 인사 좀 하라 했더니 오늘 아침 기분이 좋지 않으니 어제와 다르게 싸늘하다. 잠이 덜 깼나 싶기도 하고 멍한 것이 아무튼 오늘 아침 서연이 인사 받기는 애당초 글렀다. 옛이야기로 시
전유미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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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괜한(?) 심통 부리는 서연이도 귀엽고 "그래도 샘이 싫지는 않지?"하며 집요하게 물어대는 샘도 귀엽습니다요..^^ & 요며칠 읽으며 느낀건데 글이 전보다 더 회화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읽는 동안 교실 장면이 상상이 돼서 즐겁습니다요~ 오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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