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7월4일 Facebook 이야기 갈돕선생 2011. 7. 4. 23:59 정현주 12:04|facebook 부산도 벗 사무실도 잘 다녀오셨어요? 저도 샘과 함께 연수받고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누던 그 시간들이 그리워집니다. 학기말 넘 바쁜데....이눔의 일제고사는 왜 보라고 해서는 울 아이들과 6학년 샘들 신경쓰이게 하나 몰라요. 박진환 12:28|facebook → 박진환 네 잘 다녀왔습니다..^^ 일제고사는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하~ 힘 내시라는 말도 함께 하겠다는 말도.. 부디 잘 이겨내주시라는 말 밖에는.. 조만간 뵙고 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