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3월29일 Facebook 이야기 갈돕선생 2013. 3. 29. 23:59 박진환 14:42|facebook 진안 장승초 서근원샘과 함께 하는 '아이들 눈으로 수업보기' 참관 중..서근원샘이 내게 다가와 교사들이 기록하는 걸 보란다..오후 수업으로 대화하기 기대가 크다^^ 윤일호 22:11|facebook → 박진환 하루종일 학교가 불편하지는 않았는지 모르겠어요. 가정방문이랑 뜻하지 않은 일이 있어 집중하지 못한 기분도 들고요. 계속 하다보면 안정이 되겠지요. 함께해서 좋아요^^ 박진환 22:13|facebook → 박진환 별 말씀을요.. 학교라는 곳이 원래 그렇잖아요..괜히 저 때문에 편하게 일하지 못하게 한 것 같아 미안합니다.. 윤일호샘이랑 일년 같이 근무하는 것 같아 기분도 좋습니다..오늘 제게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마워요~ 다음 주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