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5월14일 Facebook 이야기 갈돕선생 2013. 5. 14. 23:59 박진환 17:17|facebook 학교를 잠시 쉬고 있자니 요즘 내가 선생인가 싶었는데...오늘 집으로 날아온 선물을 받고는....작년 민기어머니였다...내가 금산에 사는데 웬 인삼^^ 전화를 거니 문득 생각나 들렀던 인삼집에서 질렀단다...부디 딴 곳에서도 지난해처럼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으로 남아달라 하신다...그저 고마울 따름....하~ 스승의 날...난 정말 좋은 선생님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을까...이따금 나를 속이는 위선으로 몸서리를 치는데 말이다... 박혜인 17:58|facebook → 박진환 저에게 쌤은 여전히 정말 좋은 선생님이세요 ㅎㅎ 박진환 18:16|facebook → 박진환 혜인아..오랜만^^ 조만간 얼굴 좀 보자..네 얼굴 본지도 한 3년 된 것 같다..네가 샘한테 국수 한 그릇 사주던게 어제 같은데...^^ 조지연 22:34|facebook → 박진환 샘은 역시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