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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28일 Facebook 이야기

갈돕선생 2013. 2.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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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 30분 기상하여 오늘 할 일 챙기다 연구년 위탁할 대학과 상담..이후로 모임에 우리말 우리글 재출간 소식과 모임 소식 메일링 작업..박동흠 창비 부장님이 직접 우리집을 찾아오셔 이런저런 모임관련 업무논의..라면으로 점심 대접한 것이 죄송했지만..덕분에 집마당에서 봄바람 잔뜩 맞음..김강수샘 연락으로 경기교육청 새내기 교사 또는 1정 연수 강사추천 건 처리..일 다하고 나니 오후 5시..책 한 자 못 읽었지만 집에서 참으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오늘 날씨 참 따뜻하다..봄이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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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환 봄바람 분다. 일거리도 는다~. 그래도 봄오는 소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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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환 생기넘지는 하루 같아요. 좋은 1년 될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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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환 후배님, 건강 잘 챙기시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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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환 은숙아~ 새학교에서 행복하거래이^^ 재성샘~ 샘도 행복한 1년 되세요~ 석도선배님..언제 함 봬야 할 텐데요.. 건강하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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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환 잘 도착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금산에서 봄을 먼저 맞이하고 왔네요.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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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환 ㅎㅎ 저 역시 마당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아래 학교 옆 보석사 가는 길 운치가 멋진데... 천년 묵은 은행나무도 못 보여 드렸네요.. 다음에 지나는 길 한 번 더 들르셔요^^ 무사히 도착하셨다니 마음 놓입니다.. 늘 안전 운전 하시길!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