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 잰 듯 반듯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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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11일 Facebook 이야기
갈돕선생
2013. 4. 11. 23:59
박진환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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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6일째..올레 3코스 신풍신천 해안 목장..목장주가 기꺼이 길을 열어준 이 길에서 절경을 만나고 있다..마냥 쉬고 싶어 아들과 바다와 너른 목장을 바라만 보고 있다..
조지연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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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아들과 함께 하는 올레길 여행! 정말 부럽습니다~
박동흠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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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부럽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저도 작년 아들에 이어, 올해는 딸과 함께 가볼 생각중입니다. 그 생각으로 부러움을 애써 눌러봅니다. 마냥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박진환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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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저와 같이 가실래요^^ 시간이 맞을 지 모르지만...가을에 나머지 절반을 돌 예정이라~
박동흠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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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예, 같이 맞추어보시죠! ㅎ
양재성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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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제주에 사는 저도 가보지 못한 길을 걷고 있네요. 신천마장은 초임때 소풍장소였답니다. 20여년전.... 많이 달라졌겠죠.
김혜선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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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휴대폰으로도 이리 멋지게 사진이 찍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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