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때부터 지동이때까지 늘 함께 해 왔던 정주선배, 정미선배 두 분이 결혼을 할 줄 누가 알았겠는가? 딸딸이 아빠로 여복이 타고난 우리 선배님들 식구들과 방학마다 함께 할 수 있는 식구들이 된 것만으로도 참 기쁘다. (2003년 2월 감포에서)
(2003년 8월 강원도 평창 캠프700 - 맨 앞 아이는 캠프 주인의 아들 윤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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